여행 이야기

공세리 성당

두타동천 2024. 8. 11. 11:21

오래된 것들은 안온하다.
특히 늙은 나무,
노거수들은 그곳에 서 있는것만으로도 영험함이 있다.
아산 공세리 성당.
노거수들의 기운으로 저절로 겸손해진다.
하느님을 잘 모르지만
하느님의 마음이 노거수와 같을 것같다.
마음 깊이 위안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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