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내가 그다, 1인칭으로 읽는 조선 역사 를 고성군에 기증

두타동천 2020. 8. 9. 06:16



내 첫 책 [내가 그다, 1인칭으로 읽는 조선 역사]를 내 고향 강원도 고성군에 30부 기증하기로 했다.
담당자와 통화했는데,
고성군 문화팀에서 이 책을 공공 도서관에 비치한다고 한다.
아울러 9월 문화의 달 행사에 적극 소개하겠다고 한다.
고향 사람이니 더 반가웠을까?ㅡㅎ

졸작이고 많이 부족하지만 누군가가 내 책을 읽고 역사에 좀더 흥미를 느낀다면 보람있는 일 아니겠는가.

직장 생활중에 짬짬이 공부하고 답사하고 고뇌한 끝에 써낸, 나에게는 의미있는 작품이다.
잠깐이지만 네이버에 주간 베스트 셀러로 오르기도 하고 알라딘, 예스24 등에서 주간 베스트셀러로 올라 흥분하기도 했다.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등등 유명대학도서관에도 비치되있다.
또한 국방대학원에도 추천 도서로 올라 비치됐다고 한다.

책이 가지는 영향력이 얼마나 큰지를 확인하는 요즘이다.
오늘 낼 중으로 우체국에 가서 택배로 보낼 생각이다.

참 뿌듯한 시간이다.
사진은 교보문고 광화문점 신간코너에 깔린 책을 들고 기념사진과 네이버에 베스트셀러로 라벨이 신기해 캡처해둔것을 올려봤다.
그냥 애교(?)로 봐 주시길~^^ㅎ